대한민국 대표브랜드 '금천 탁구' 금빛날개 달고 세계로
금천구에서 시작된 탁구에 대한 애정,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나가다.
2009년 탁구를 좋아 하는 많은 분들이 합심하여 미성초등학교 탁구부 지원을 위한 '참 좋은 만남' 모임결성을 시작으로 2010년 문성중학교 탁구부 창단, 2013년 독산고등학교 탁구부 창단, 2017년 영남초등학교 탁구부 창단, 2017년 금천구청 탁구 실업팀 창단하였고
비로소 2017년 (사)금빛나래탁구후원회 비영리법인 설립 하여 체육을 진로로 하는 학생이나 학교 적응이 어려운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금빛나래학교'를 설립하였습니다. 현재 금빛나래학교는 중학교 2개학급, 고등학교 2개학급으로 서울시에서 가장 규모가 큰 위탁형 대안교육기관으로 발돋움 하였습니다.
또한, 2022년부터 '전국 유소년 탁구대회'를 시작으로 2023년 '서울 금천 오픈 아시아 탁구대회'를 회원분들의 관심과 후원 덕분에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
회원분들의 후원은 유소년 탁구선수들이 원활하게 운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각국의 유소년 선수들과의 교류를 통해 경험 및 기술을 공유하는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후원회원분들에게 감사인사 드리며 소중한 후원금은 투명하고 가치 있게 사용하겠습니다.